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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에서 부산까지 10시간 30분
추석 연휴 첫날 새벽부터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경부·서해안·영동고속도로 곳곳이 막히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에서 616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석#귀성길#고속도로#교통정체

원문: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이 시각 고속도로 — KBS 뉴스
개요 #
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첫날 새벽 4시쯤부터 귀성 행렬이 늘어나면서 상습 정체 구간부터 차들이 밀리기 시작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에서 616만 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51만 대,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약 38만 대다.
새벽부터 밀린 주요 노선 #
KBS 취재진이 서울요금소에서 전한 현장 상황을 보면, 날이 밝으면서 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CCTV로 확인한 주요 노선 상황은 이렇다.
- 경부고속도로 오산~동탄 나들목 구간: 부산 방향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함
-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부근: 목포 방향 차량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섬
-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 강릉 방향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태
서울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 시간 #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목적지까지 이 정도 걸린다.
| 목적지 | 예상 소요 시간 |
|---|---|
| 강릉 | 6시간 10분 |
| 대전 | 6시간 |
| 광주 | 9시간 30분 |
| 부산 | 10시간 30분 |
정체 절정은 오전 11시~오후 1시 #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막힌 도로는 밤 8시에서 9시 사이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귀경 차량 흐름도 점점 더뎌지고 있다.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돼 정오쯤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정체가 가장 극심한 날은 추석 당일이다.
Photo by Memory Lane on Pexels
연휴 나흘간 통행료 면제 #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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