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동해안 중심 비, 내륙은 내일까지 전국 소나기 — KBS 뉴스
개요 #
오늘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립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10~5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대부분 지역에서도 5mm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지나갑니다.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의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집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전국에 소나기 소식이 있고, 일요일인 모레 오전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려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지역별 강수 전망 #
강원 동해안 10~50mm #
비가 집중되는 곳은 강원 동해안입니다. 이미 내린 비에 더해 10~50mm가 추가로 예상됩니다. 강원도는 종일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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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곳곳 소나기 #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지나갑니다. 강수량은 5mm에서 최대 40mm로 편차가 큽니다. 짧은 시간에 집중되는 형태인 만큼,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온과 해상 상황 #
낮 기온은 서울 33도를 비롯해 전국이 27도에서 35도 사이에 머뭅니다. 어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말복인 오늘도 더위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들어옵니다. 파도가 낮아 보여도 너울은 갑자기 해안으로 밀려들 수 있어, 물놀이객과 갯바위 낚시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복절 연휴 날씨 #
광복절인 내일도 전국에 소나기가 지나갑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시작돼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소나기처럼 잠깐 지나가는 비가 아니라 하루 종일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연휴 나들이 계획을 세웠다면 일요일 일정은 실내 위주로 조정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