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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UBLISHED · 2026년 6월 12일·3 MIN READ

"이 시국에 골프 연습"···선관위 직원 스윙 영상 확산에 공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관위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선관위 직원이 청사 내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며 공분을 사고 있다.

#korea#election#politics#news
Election Commission employee caught practicing golf swing inside Daegu office building amid ballot shortage controversy

원문: "이 시국에 골프 연습"···선관위 직원 스윙 영상 확산에 공분 — 경향신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의 한 선관위 건물 안에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 내용과 확산 #

12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 중구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직원 A씨가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모습은 건물 외부에서 촬영돼 SNS로 급속도로 퍼졌다. 영상에는 건물 안에서 한 남성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촬영자는 "와 진짜 올려라 이건.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이 시국에 골프 연습이 맞느냐",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선관위가 국민 눈높이를 모르는 것 아니냐"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선관위 입장 #

대구시선관위는 A씨가 골프 연습을 한 시점이 근무 시간이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점심시간에 골프 스윙 연습을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선관위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배경 #

6·3 지방선거에서는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개표·집계 오류와 부실 대응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선관위를 향한 비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글은 위 출처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초안입니다. 원문의 의견과 정보를 그대로 전달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