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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UBLISHED · 2026년 6월 24일·3 MIN READ

아기 판다 폭풍 성장…3주 만에 몸무게 4배로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가 생후 3주 만에 몸무게 671g까지 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엄마 아이바오의 육아 경험 덕에 성장 속도가 언니들보다 빠르다.

#판다#에버랜드#아이바오#동물
Everland baby panda rapid growth four times heavier in three weeks

원문: 아기 판다 '폭풍 성장'…3주 만에 몸무게 4배 '쑥쑥' — 연합뉴스TV

개요 #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가 생후 3주 만에 몸무게를 4배로 불렸다.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24일 공개한 사진 속 아기 판다는 태어날 때 171g이던 몸무게가 현재 671g까지 늘어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본문 #

눈에 띄게 진해진 검은 무늬 #

이달 3일 세상에 나온 아기 판다는 3주 사이 몸집만 커진 게 아니다. 눈과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을 감싸는 검은 무늬가 한층 선명해지면서 우리가 아는 판다의 모습을 제대로 갖춰가고 있다. 분홍빛 살덩이에 가까웠던 신생아 시기를 지나, 이제는 누가 봐도 판다라고 알아볼 만한 외형이다.

나무를 오르는 아기 판다 Photo by quang vinh on Pexels

엄마 아이바오와 전문가의 24시간 케어 #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 곁에서 생활하며 사육사와 수의사,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전문가들의 24시간 보살핌을 받고 있다. '판다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는 이번 성장 속도가 언니들보다 빠르다고 전했다. 푸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차례로 키워낸 아이바오의 풍부한 육아 경험이 든든한 밑바탕이 됐다는 설명이다.

성장 모습은 어디서 볼 수 있나 #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기 판다의 근황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바오 가족의 막내가 어떻게 커가는지 궁금하다면 채널을 챙겨보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