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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UBLISHED · 2026년 7월 17일·4 MIN READ

"실제로 연결되고 싶어요" — 나이지리아 개발자 Tobore의 DEV 커뮤니티 인사

포트하커트에서 웹 개발과 기술 문서 작성을 병행하는 Tobore가 DEV 커뮤니티에 진짜 관계를 맺자며 자기소개를 건넸다. 조용히 읽기만 하던 활동을 넘어 전 세계 개발자와 직접 대화하고 싶다는 이야기다.

#webdev#career#discuss#opensource#international
Hey DEV, I'm Tobore. Let's actually connect.

개요 #

DEV 커뮤니티에서 한 개발자가 "이제 진짜로 서로 알고 지내자"며 자기소개 글을 올렸다. 나이지리아 포트하커트에서 활동하는 Tobore다. 오랫동안 글만 쓰고 조용히 다른 사람들 글을 읽기만 했는데, 정작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그 상황을 바꿔보기로 했다.

본문 #

조용한 독자에서 대화하는 사람으로 #

Tobore는 자신을 웹 개발자이자 기술 문서·콘텐츠 작가로 소개했다. 남이 어딘가에서 읽은 내용을 옮겨 적는 대신, 직접 만들고 배포한 프로젝트에서 나온 이야기를 주로 쓴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경험이 글의 재료라는 뜻이다.

이력도 짧게 덧붙였다. 현재 DEV의 React Top Author 배지를 보유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기술 작가를 대상으로 한 Google I/O 2026 Writing Challenge에서 우승했다.

편지판 위에 적힌 문장 클로즈업 Photo by Brett Sayles on Pexels

지금 하고 있는 일 #

요즘은 커리어를 다지는 데 집중하는 중이다. 프리랜서로 개발과 글쓰기 일을 맡고, 틈틈이 AWS SAA-C03 자격증도 준비한다. 여기에 더해 BuildWithTee라는 활동도 직접 운영한다. 코드를 짜고, 글을 쓰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과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build in public" 시도다.

어떤 사람을 찾고 있나 #

이 글에서 Tobore가 만나고 싶다고 밝힌 사람들은 이렇다.

  • 함께 노트를 주고받을 다른 개발자와 기술 작가
  • 공개적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서로 자극을 주거나 아이디어를 나눌 동료
  • 기술 문서나 콘텐츠 작성을 하며 실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
  • 나이지리아나 아프리카에 국한되지 않고, 대륙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활동하는 사람

특히 "진짜 글로벌하게" 연결되고 싶다는 바람을 분명히 했다. 조용히 글을 읽고 지나치던 관계를 넘어, 실제로 서로를 아는 사이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연결하는 법 #

관심 있는 사람은 댓글로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무엇을 배우는지, 아니면 그냥 인사라도 남겨달라고 했다. 모든 댓글에 답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연락은 LinkedIn으로 가능하고, 이메일은 프로필에 적어뒀다고 한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