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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10-144분

관심 끌려 흉기난동…'약한 사람' 범행 대상 삼았다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59살 최 모 씨가 '관심을 끌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계획범죄로 보고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흉기난동#사건사고#경찰
Incheon knife rampage suspect says he wanted attention and targeted weaker people

원문: 관심 끌려 흉기난동…'약한 사람' 범행 대상 삼았다 — KBS 뉴스

개요 #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 모 씨(59)가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끌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자신이 치료받던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려고 흉기를 휘둘렀다는 주장입니다.

이 사건으로 시민 10명이 다쳤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20대 여성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에게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본문 #

"나보다 힘없는 사람 골랐다" #

현장 영상을 보면 최 씨는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사람들 쪽으로 걸어옵니다. 맞서던 시민이 뒷걸음질 치자 빠르게 달려듭니다. 최 씨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습니다.

최 씨는 조사에서 자기보다 힘이 약한 사람을 골라 공격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Blurred silhouettes of commuters indoors Photo by RPA studio on Pexels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 #

경찰은 최 씨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살해 의도가 충분했던 계획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근거로는 최 씨가 집에서부터 흉기를 챙겨 나왔다는 점, 모르는 시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는 점 등을 들었습니다.

범행 당일 행적 #

범행 당일 동선도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최 씨는 집을 나와 보호관찰관과 점심을 먹었고, 다니던 인근 대학교에 휴학계를 낸 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

경찰은 최 씨가 가지고 있던 약물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맡겼습니다. 프로파일러도 투입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고 있습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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