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Cheesethe studio log · v2.0
Live · KRRead posts
목록으로
뉴스PUBLISHED · 2026년 8월 27일·3 MIN READ

이란 안보수장 "호르무즈 개방 조건 준비 중…역내 전쟁 종식 포함"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중재국들의 타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건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서아시아 역내 전쟁 종식이 들어간다.

#국제#중동#이란#호르무즈
Mohsen Rezaei, Secretary of Iran's Supreme National Security Council

원문: 이란 안보수장 "'전쟁 종식' 등 호르무즈 개방 조건 준비" — 연합뉴스TV

개요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조건을 정리하고 있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7일 레바논 알 마나르 TV와 인터뷰에서 중재국들이 개방 조건을 물어왔고, 이란 정부가 지금 그 목록을 만드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건의 첫머리에는 전쟁을 멈추라는 요구가 놓인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이란이 내세울 개방 조건에 레바논을 포함한 서아시아 역내 전쟁 종식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만과 합의한 새 통항 회랑 #

이란이 오만과 새로운 통항 회랑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는 사실도 이날 인터뷰에서 공개됐다. 이 회랑은 오만 영해와 이란 영해 양쪽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이란의 광장 풍경 Photo by Navid Mehraban on Pexels

미국의 이행이 전제 #

통항 재개의 열쇠는 미국이 쥐고 있다는 것이 이란 측 설명이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미국이 이란의 요구 조건을 이행한다면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안에 지정된 중앙 항로로 다닐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아들 암살 모의설은 부인 #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을 암살하려 모의했다는 주장도 인터뷰에서 거론됐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이를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일축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