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Cheese기술 뉴스와 기록
← 목록으로
뉴스2026-10-164분

화산섬 제주를 뜨겁게, 제107회 전국체전 개막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2년 만에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50개 종목에 3만여 명이 참가해 22일까지 열리며, 대회 첫날 펜싱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땄습니다.

#전국체전#제주#스포츠#오상욱#아시안게임
Jeju heats up as the 107th National Sports Festival opens

원문: 화산섬 제주를 뜨겁게! 107회 전국체전 개막 — KBS 뉴스

개요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건 12년 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종목에 체육인 3만여 명이 참가하고, 경기는 22일까지 이어집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도 대거 출전합니다.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를 국내에서 직접 볼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본문 #

'위대한 숨', 제주의 신화로 연 개막식 #

'위대한 숨'을 주제로 한 개막식 무대에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담겼습니다. 제주 신화 속 여신 '설문대할망'이 등장해 섬이 생겨난 순간부터 이어진 수천 년의 세월을 그려냈고, 한라산을 형상화한 성화도 불을 밝혔습니다.

Jeju island coastal black rocks with ocean view Photo by Coman Yu on Pexels

이재명 대통령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대회를 우리 5천2백만 국민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참가 선수단 여러분 모두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아시안게임 스타들이 한자리에 #

수영의 김영범과 황선우, 유도 허미미, 사격 2관왕 이건혁 등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얼굴들을 이번 대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첫날부터 금메달, 펜싱 오상욱 #

대회 첫날에는 아시안게임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경기에 나섰습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15대 1로 이기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경기를 마친 오상욱은 고향 팀을 대표하는 부담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전 토박이로서 대전을 등에 업고 나가는 게 항상 어깨가 무거운 것 같은데. 그렇다고 경기에 지장이 가면 안 되니까 경기에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22일까지 이어지는 일정 #

이번 전국체전은 10월 22일까지 제주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댓글GitHub Dis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