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s to the June Solstice Game Jam Winners!
We are so excited to announce the winners of the June Solstice Game Jam, our celebration of the...
개요 #
Dev.to가 6월 하지를 기념해 개최한 June Solstice 게임 잼의 수상작이 나왔다. 이번 잼은 프라이드, 준틴스, 빛과 어둠, 시간의 흐름, 그리고 6월에 태어난 앨런 튜링까지 6월이 담고 있는 여러 의미를 한데 묶은 행사였다.
주제를 일부러 넓게 열어둔 만큼 출품작의 방향도 제각각이었다. 암호 해독 게임, 역으로 뒤집은 튜링 테스트, 그림자를 쏘는 슈터, 색색의 플랫포머까지 쏟아졌다. 심사가 쉽지 않았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종합 부문 수상작 #
Photo by cottonbro studio on Pexels
The Longest Night — 작품 보기 →
@newdawnera의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시간과 싸우며 암호를 풀어가고, 그 사이 정체 모를 동행자와 대화를 나눈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완성도가 높다. 적은 문장으로 하나의 세계를 세운 글솜씨가 결승선까지 이 작품을 밀어 올렸다.
Alan's Garden — 작품 보기 →
@thehwang의 Alan's Garden은 출품작 가운데 비슷한 게 없는 독보적인 작품이었다. 꽃을 직접 심는 게 아니라 정원에 규칙을 가르치면 패턴이 스스로 자라난다. 튜링의 형태발생(morphogenesis) 연구를 그대로 게임으로 옮긴 구조다. 역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콘셉트라 심사진이 한동안 손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Among Liars — 작품 보기 →
@mirshah12의 Among Liars는 잼의 주제를 게임 핵심 메커니즘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여섯 명의 사람이 Gemini가 조종하는 숨은 일곱 번째 플레이어를 가려내는 사회 추리 게임이다. Supabase Realtime 위에 흑백의 깔끔한 화면으로 만들어져, 친구들과 함께하면 특히 즐겁다.
특별 부문 수상작 #
앨런 튜링 헌정 부문 — Residues #
@iclaldogan의 Residues는 플레이어의 터미널 안에서 직접 실행되며, 앨런 튜링이 보낸 마지막 시간을 따라간다. 연출과 스크립트가 뛰어나고, 여러 형태의 퍼즐을 넘나드는 동안 몰입을 끌어올리는 비주얼과 사운드 디자인이 돋보였다.
Google AI 활용 부문 — Save the Sun #
@anchildress1의 Save the Sun에서는 플레이어가 태양의 신 솔(Sol)을 구하기 위해 AI 상대와 겨룬다. 결정론적 엔진이 정답을 쥐고 모든 수를 심판하기 때문에 AI가 속임수를 쓸 수 없다. 그 결과 독특하면서도 규칙이 탄탄한, 그냥 하기 재미있는 게임이 나왔다.
상품 #
다섯 수상작에게는 다음이 주어진다.
- 미화 200달러
- DEV++ 멤버십
- 전용 DEV 배지
유효한 출품작을 낸 참가자 전원은 완주 배지를 받는다.
다음 일정 #
Dev.to는 곧 시작하는 주말 챌린지 등록을 안내했다. 여름 시즌 버그 잡기 행사인 Summer Bug Smash도 함께 열린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