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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10-065분

박진영, 오늘 국감 증인 출석… 이 대통령 "안타깝고 미안하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문체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K팝 축제 '패노메논' 상표권 논란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하루 전 엑스에 박 위원장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

#국정감사#박진영#패노메논#K팝#문화체육관광부
JYP's Park Jin-young appears as a witness at today's National Assembly audit; President Lee says he is sorry and regretful

원문: JYP 오늘 국감 증인 출석···이 대통령은 “안타깝고 미안해” — 경향신문

개요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온다.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Phenomenon)'의 해외 상표권 출원을 두고 불거진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하루 전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에 글을 올려 "보수도 없이 애쓰는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했다.

본문 #

"위증죄 고발될 수 있는 증인으로 가겠다" #

박 위원장은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국감 증인 출석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공익 추구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실제 목적은 사익 추구 아니냐'는 진정성 의심을 받으면 너무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증인과 참고인의 차이도 언급했다. 박 위원장은 "참고인은 선서를 안 해서 위증죄로 고발될 확률이 없다고 했지만, 고발될 확률이 있는 증인으로 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선서 의무가 없는 참고인 대신, 위증하면 책임을 져야 하는 증인 자격을 스스로 택했다는 얘기다.

야당 "JYP 단독 명의 출원은 상표권 독점" #

논란의 중심에는 상표권 출원이 있다. 박 위원장이 패노메논 관련 상표를 JYP엔터테인먼트 단독 명의로 출원했고, 야당은 이를 "상표권 독점"이라고 비판해 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박 위원장이 제안한 이 사업, 막대한 국민 세금으로 JYP 등 초대형 엔터사들 수익 보태자고 설계한 건가"라고 썼다. 이어 "확인하면 할수록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국민을 대신해 감사" #

이 대통령은 6일 엑스에 "박 위원장에게 죄송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보수도 없이 시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신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글은 "대한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역사가 박진영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며 "국민을 대신해 감사말씀 전합니다"라는 말로 끝났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를 찾았고, 그 자리에서 박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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