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Sune: A Community Cookbook
This is a submission for Frontend Challenge - Comfort Food Edition, Perfect Landing What I...
개요 #
Jen Looper가 Dev.to의 Frontend Challenge — Comfort Food Edition에 오래된 프로젝트 하나를 다시 꺼내 들었다. Kitchen-Sune, 비영리 단체 Front-End Foxes 멤버들이 함께 만든 국제 레시피북이다.
시작은 팬데믹이었다. 오프라인 워크숍을 더는 열 수 없게 되자 단체는 활동 방향을 온라인 국제 부트캠프로 틀었고, 그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 이 프로젝트다. 세계 각지의 컴포트 푸드 레시피를 Vuepress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한 곳에 모았다.
요리책이자 GitHub 교재 #
Kitchen-Sune의 흥미로운 지점은 요리책이 곧 교육 자료였다는 데 있다. Front-End Foxes는 이 저장소를 부트캠프 수강생에게 GitHub 사용법과 PR 보내는 법을 가르치는 실습장으로 썼다.
레시피를 하나 추가하려면 저장소를 포크하고, 브랜치를 만들고, 파일을 수정한 뒤 PR을 올려야 한다. 첫 오픈소스 기여치고는 문턱이 낮으면서도 절차는 실제와 똑같다. 결과물이 코드가 아니라 자기 나라 음식이라는 점도 부담을 덜어준다.
우크라이나부터 케냐까지 #
수록된 레시피의 출신지는 우크라이나, 케냐,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그야말로 전 세계에 걸쳐 있다. Jalebi Babies, Moin-Moin, Puff Puff, Strawberry Mush 같은 이름들이 목록에 올라 있다. 이름만 봐서는 무슨 음식인지 짐작조차 어려운 것도 있는데, 그게 이 프로젝트의 재미다.
레시피 형식도 텍스트에만 묶여 있지 않다. 메이플 시럽 캔디 레시피에는 영상이 함께 담겼다.

데모와 저장소 #
- 라이브 데모: Kitchen-Sune App
- GitHub 저장소: FrontEndFoxes/kitchen-sune
다시 꺼내 보며 #
Jen Looper는 이 프로젝트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 향수에 젖는 과정이었다고 했다. 커뮤니티 레시피 프로젝트를 굴려 보면서, 여러 종류의 콘텐츠를 담는 웹 인터페이스에서 접근성과 탐색 편의성이 왜 중요한지 배웠다고 한다.
가장 크게 남은 깨달음은 하나였다. 세계 어디에 있든 음식은 사람을 모은다는 것.
뿌듯한 부분은 디자인이 지금 봐도 낡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뜻한 한 끼든 간단한 간식이든,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다. Pandemic Cookies 같은 레시피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명확하다. 계속 이어가는 것. 레시피는 GitHub 저장소에 PR로 추가하면 되고, 만든 음식 사진도 환영이라고 한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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