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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09-074

이재명 대통령,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수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수사·기소 분리 체계를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정치#검찰개혁#중수청#인사
Kim Ji-yong, nominee for the first chief of Korea's Major Crime Investigation Agency

원문: 이 대통령, 초대 중수청장에 김지용 변호사 지명 — 한겨레

개요 #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첫 수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다. 프랑스 국빈 방문 중이던 7일(현지시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들인 결과다. 대통령실은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수청은 10월 1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새 형사사법체계의 핵심 기관인 만큼, 초대 청장 인선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

대통령실 "중수청 안착시킬 적임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프랑스 현지 브리핑에서 지명 사실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김 변호사를 "수사 법률 전문가"로 소개하면서 "10월 1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기소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에서 수사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거리를 지나는 경찰 오토바이 행렬 Photo by 홍준 김 on Pexels

추천위 절차 거친 인선 #

앞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같은 날 "중수청장 후보자추천위원회 추천 내용을 존중해 김 후보자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관 제청에 앞서 별도 추천위원회가 후보를 걸러내는 절차를 거쳤다는 뜻이다.

김지용 후보자는 누구인가 #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다. 검찰에서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지냈고, 이후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수사 일선과 조직 관리를 모두 경험한 검찰 출신이라는 점이 이번 인선의 배경으로 읽힌다. 대통령실이 "수사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나란히 언급한 대목과도 맞닿아 있다.

남은 절차 #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인사청문회가 이어진다. 중수청 출범일인 10월 1일까지 남은 기간은 한 달이 채 되지 않는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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