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아침 14도·낮 31도…일교차 17도 벌어진다
9월 14일 월요일 전국이 아침 14~21도, 낮 24~31도로 큰 일교차를 보인다. 충남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짙은 안개가 낀다.

원문: [오늘날씨] 아침 '선선'·한낮 '여름볕'…큰 일교차 주의 — 뉴스핌
개요 #
월요일인 9월 14일, 아침과 낮의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까지 떨어져 선선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른다. 하루 사이 17도가 벌어지는 셈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운전자는 주의해야 한다.
아침엔 긴팔, 낮엔 반팔 #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1도, 울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까지 오른다.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30도, 울산 29도, 제주 28도로 예보됐다.
남부 지방은 늦더위가 이어진다. 광주·대구·부산이 나란히 30도를 기록하며, 한낮에는 여름볕에 가까운 날씨가 계속된다. 반면 중부 내륙인 대전과 전주는 아침에 16도까지 내려간다. 하루 사이에 계절이 두 번 바뀌는 셈이다.
안개와 바다, 미세먼지 #
충남 내륙의 짙은 안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집중된다.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가 0.51.0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무난하다. 에어코리아 예보를 보면 서울·인천·충청권은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좋음' 수준을 유지한다.
환절기 건강 관리 #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날에는 옷차림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관건이다. 아침 출근길에 걸칠 겉옷을 챙기되, 낮에 쉽게 벗을 수 있는 쪽이 낫다. 호흡기가 약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면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 신경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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