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Cheese기술 뉴스와 기록
← 목록으로
뉴스2026-09-304분

이재명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검사' 비난은 납득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X에 글을 올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검사'로 몰아 비난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윤석열 정부 들어 좌천됐다는 이력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정치#중대범죄수사청#이재명#검찰개혁#인사
President Lee Jae-myung says criticism of Kim Ji-yong, nominee for head of the Serious Crimes Investigation Agency, as a 'pro-Yoon prosecutor' is hard to accept

원문: 이재명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검사' 비난은 납득 어려워" — MBC 뉴스

개요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검사'라고 부르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서 '중수청장에 최소한 친윤계 김지용 정치검사는 쓰지 말아달라'는 게시글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은 차치하고 친윤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본문 #

대통령이 근거로 든 김 후보자의 이력 #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로 확인한 내용이라며 김 후보자의 경력을 하나씩 짚었습니다.

  • 문재인 정부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해 승진시켰습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에는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일했습니다. 이때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뒤에는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고,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 두고 "김지용 후보자의 친윤이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언론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적었습니다.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방해" #

이 대통령은 비판 자체를 막으려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써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위 정보를 근거로 한 비판은 두 경우로 나눴습니다.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한 말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수용되고 또 시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허위임을 알면서도 공격을 위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것은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방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사청문요청안은 아직 국회에 가지 않아 #

이 대통령은 앞서 김 후보자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다만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은 아직 보내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댓글GitHub Dis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