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이 대통령 "정치의 목적, 집권 자체 넘어 나라 운명과 삶 책임지는 것" — 연합뉴스TV
개요 #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의 본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집권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 정치라는 메시지다. 21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밝힌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같은 글에서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 소식을 전하며, 그 공을 국민에게 돌렸다.
"집권은 누리는 행복이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 #
이 대통령은 정치의 목적을 두고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권력의 자리를 바라보는 시각도 분명히 했다.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는 표현을 썼다.
권력을 사적 성취가 아닌 국민에게 빌린 책무로 본다는 뜻이다. 짧은 문장이지만, 집권 이후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어디에 두려는지 드러나는 대목이다.
국가경쟁력 21위, "국민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 #
이 대통령은 엑스(X·구 트위터)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한국 순위가 전년보다 6단계 오른 21위를 기록하며 독일과 일본을 앞섰다는 내용이다.
그는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이를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성과의 주체를 정부가 아닌 국민으로 명시한 셈이다.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세계 선도" #
이 대통령은 한국이 처한 위상도 짚었다.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 경제(반도체·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국민을 향한 당부를 남겼다.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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