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경련’ 이정후, 오늘 애리조나전 선발 제외
19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허리 경련으로 교체된 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다음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이정후를 뺐습니다. 이정후는 19일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지만, 허리 경련 증세를 보여 4회 말 수비를 앞두고 윌 브레넌과 교체됐습니다. 경기 후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교체는 예방 차원 성격이라면서도 다음날 결장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일단 부상자 명단 등재는 피했지만 검진 결과에 따라 이정후의 결장은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이정후는 빅리그 진출 첫해인 2024년 수비 도중 어깨를 다쳐 수술대에 올랐고 그해 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이정후 #결장 #MLB #허리경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허리 경련으로 교체된 데 이어 다음 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이정후를 제외했다.
이정후는 전날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다가 허리 경련 증세로 4회 말 수비를 앞두고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경기 후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예방 차원의 교체였다면서도 다음 날 결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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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상자 명단 등재는 피했지만, 검진 결과에 따라 결장이 길어질 수도 있다. 이정후는 빅리그 진출 첫해인 2024년 수비 도중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고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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