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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UBLISHED · 2026년 6월 16일·3 MIN READ

G7 만찬에서 트럼프 옆자리 앉은 이재명 대통령 — '마이 와이프'로 김혜경 여사 소개

이재명 대통령이 G7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북한 문제 평화적 해결을 요청했다. 콘서트 후 기념촬영 자리에서는 김혜경 여사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정치#외교#G7#이재명#트럼프#북한
President Lee Jae-myung and First Lady Kim Hye-kyung meet with Donald Trump at G7 summit dinner in Evian-les-Bains, France

원문: 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 — 한겨레

개요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북한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콘서트장의 깜짝 소개 #

만찬에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음악회에 참석했다. 아티스트들의 연주와 어린이 합창을 함께 감상한 뒤, 기념촬영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다가가 "마이 와이프"(My wife)라고 말하며 김혜경 여사를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여사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만찬 옆자리에서 오간 대화 #

공식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에 자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두 정상은 우호와 친목을 다지며 긴밀히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보다 앞서 G7 단체촬영 자리에서도 두 정상은 잠깐 인사를 나눴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당시 대화를 이렇게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관계의 근황을 묻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G7 정상회의 관련 이미지 Photo by Phúc Phạm on Pexels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