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2호선 이대역 승강장 연기…열차 무정차 통과 후 40분 만에 정상화
9월 22일 저녁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내·외선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스크린도어 배터리가 있는 UPS실을 발화 지점으로 지목했다.
#서울지하철#2호선#안전사고#서울교통공사

원문: 2호선 이대역 연기 발생해 무정차 통과 — 조선일보
개요 #
9월 22일 저녁 퇴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올라왔다. 내선과 외선 열차 모두 이대역에 서지 않고 그대로 지나갔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8시 27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무정차 통과 사실을 알리고 "열차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안내했다.
발화 지점은 스크린도어 배터리실 #
서울교통공사가 지목한 곳은 UPS실이다.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가 설치된 공간이다. 공사 측은 "이곳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Photo by Theodore Nguyen on Pexels
119가 출동해 초기 진압에 나섰고, 불은 오후 8시 55분쯤 잡혔다. 공사는 "연기가 모두 빠지면 정차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0분 만에 운행 재개 #
무정차 통과 조치는 약 40분 만에 풀렸다. 열차는 다시 이대역에 서기 시작했다. 다만 연기에 안전문 고장까지 겹치면서 완전히 정상을 되찾기까지는 두 시간가량 걸렸다.
퇴근 시간대에 벌어진 일이라 이대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은 신촌역이나 아현역에서 내려 이동해야 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GitHub Dis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