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NBS "이 대통령 지지율 50%…2주 전보다 1%p↑" — 연합뉴스TV
개요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50%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부정평가는 43%로 2주 전과 같았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을 비롯한 4개 기관이 8월 24일부터 사흘간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물은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입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 21%p #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올랐습니다.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린 20%에 머물렀습니다. 두 당의 격차는 2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개헌 시 불출마, 63%가 "표명 필요" #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개헌 관련 문항입니다. 연임 개헌이 이뤄질 경우 이 대통령이 불출마를 표명해야 한다는 주장에 63%가 동의했습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8%였습니다.
8.13 부동산 대책, 절반 이상이 "효과 없을 것" #
수도권 공급 방안을 담은 8.13 부동산 대책을 놓고는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했습니다. 응답자의 57%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봤고, 효과를 기대한다는 응답은 3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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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방식을 묻는 문항에서는 민간 쪽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해 민간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응답이 59%였습니다. 용산공원 같은 도심 부지를 활용해 공공 주택을 늘리자는 응답은 29%로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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