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a developer, but I built a calendar app to fix my most annoying work task
I’m not a developer! I’ve never coded anything in my life. As far as I’m concerned, a Cloudtop is...
개요 #
코딩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직장인이 직접 캘린더 앱을 만들었다. Dev.to에 글을 올린 Aria Heller는 스스로를 "개발자가 아니"라고 못 박는다. Cloudtop은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구름 위라고 생각하고, Python은 그냥 뱀이라고 여기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AI Studio를 붙잡고 두 시간 만에 동작하는 앱을 완성했다.
출발점은 거창한 기술적 호기심이 아니라 매주 반복되는 짜증나는 업무 하나였다.
본문 #
매주 반복되는 가장 싫은 일 #
Heller가 제일 싫어하는 업무는 출장 일정표를 캘린더 초대장으로 옮기는 작업이다. 지루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세부 정보를 하나라도 틀리면 상사가 홍콩에 발이 묶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일을 거의 매주 해야 한다.
이번에는 여러 구간으로 나뉜 여러 나라 출장에, 호텔이 여러 곳이고 시간대만 여섯 개나 됐다. 캘린더에 옮길 일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다가, 차라리 하기 싫은 다른 일들을 떠올리던 와중에 새로운 항목 하나가 머리를 스쳤다.
- 이걸 대신 해줄 앱을 바이브 코딩해볼까?
바이브 코딩에 뛰어든 진짜 이유 #
Heller가 바이브 코딩을 시작한 건 새로운 개발 도구가 소프트웨어 설계의 문턱을 낮췄다거나, 누구나 맞춤형 도구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은 아니다. 그런 이야기는 멋지긴 해도 늘 추상적으로만 멋졌다. 개발자들은 항상 멋진 일을 하지만, 그건 나와 상관없는 세계의 일처럼 느껴졌다는 것이다.
그가 바이브 코딩에 손을 댄 이유는 단 하나, 출장 일정표로 캘린더 초대장을 만드는 일이 너무 싫어서였다.
Photo by Thomas Zimball on Pexels
엉성한 프롬프트, 그래도 두 시간 만에 #
Heller는 처음 만져보는 바이브 코딩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본인 표현으로 프롬프트는 형편없었고, AI Studio의 초기 결과물은 굉장히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하지만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두 시간이 채 되기 전에 동작하는 앱을 손에 넣었다.
영상은 6분 분량으로, 엉성한 시작에서 작동하는 결과물까지 도달하는 전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