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면 서로 안 좋아"…파주 냉동창고 피의자, 9년 전 인터뷰가 다시 소환됐다
파주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피의자 A씨가 2017년 야생동물 카페 주인으로 방송 인터뷰에 나왔던 장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당시 A씨는 안전 관리를 두고 "사고가 나면 서로 안 좋다"고 말했다.

원문: "사고 나면 서로 안 좋아"…파주 냉동창고 피의자, 9년 전 인터뷰 보니 — 연합뉴스TV
개요 #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살인 혐의로 구속된 카페 사장 A씨가 9년 전 방송 인터뷰에 출연했던 장면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9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영상은 2017년 한 방송사가 제작한 것입니다. 당시 A씨는 야생동물 카페 주인으로 소개됐습니다.
9년 전 인터뷰, 주제는 '안전'이었다 #
해당 방송은 이색 카페들을 취재하면서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짚는 내용이었습니다. A씨 인터뷰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A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고가 나면 서로 안 좋을 수 있으니까 서로 서로 조심하기 위해 (관리를) 하는 것"
안전 관리를 왜 하는지 설명하는 대목이었습니다. 9년이 지나 A씨가 살인 혐의로 구속되자, 이 문장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겁니다.
홍대 라쿤 카페 목격담도 나와 #
영상이 퍼지면서 A씨의 과거 행적을 두고도 말이 나왔습니다. 파주에 창고형 카페를 열기 전, 서울 홍대 일대에서 라쿤 카페를 운영했다는 목격담입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대에서 몇 번 봤었다", "원래 서울에서 라쿤 카페 운영하면서 문산에 카페를 차리고 어느 순간 라쿤 카페를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 올라온 개인들의 주장일 뿐,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