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증인 출석한 박진영 "'패노메논', 특혜 아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진영 씨가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K팝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정부 예산이 들어간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잇슈 컬처] 국감 출석 박진영 “‘패노메논’ 특혜 아니다” — KBS 뉴스
개요 #
가수 박진영 씨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출석한 그는 대규모 K팝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특혜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같은 날 문화체육관광부도 SNS에 입장문을 올려 패노메논은 순수 민간 자본으로 치르는 행사이며, 정부 예산이 들어간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본문 #
'패노메논'은 어떤 행사인가 #
패노메논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가요계를 대표하는 이른바 4대 기획사와 함께 준비하는 대규모 K팝 축제입니다. 국정감사에서는 이 사업에 참여한 기획사들이 특혜를 받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박진영 씨가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가 '패노메논' 상표권을 먼저 출원한 점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진영 "기획사 입장에선 오히려 손해" #
박진영 위원장은 기획사 입장에서 패노메논은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행사를 안 하고 각각 회사들이 그 시간에 각 가수의 공연을 하면 훨씬 큰돈을 법니다. 그래서 특혜를 받는다고 하기엔 조금 그렇습니다."
상표권 문제에 대해서는 행사를 전담할 법인에 모두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 "정부 예산 투입 없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정감사 당일 SNS 입장문에서 패노메논이 순수 민간 자본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예산이 들어간다는 일각의 지적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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