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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10-015분

이 대통령 "알래스카 LNG, 상업성·한국 법절차 전제로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알래스카 LNG·원전 8기 투자' 발표에 대해, 상업성이 확인되고 국내 법 절차에 맞아야 실무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리금 회수 전까지 모든 투자사업 이익을 5:5로 나눈다는 원칙도 함께 설명했습니다.

#알래스카 LNG#대미투자#이재명#원자력발전#한미통상
President Lee: Alaska LNG work to begin on condition of commercial viability and compliance with Korean legal procedures

원문: 이 대통령 “알래스카 LNG, 상업성·한국 법절차 전제로 착수” — 한겨레

개요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해 "상업성이 확인되고 대한민국 법 절차에 맞는다는 전제에서 실무작업(working)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인 9월 30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과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에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글을 올려 이 발표에 대한 정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대미투자 사업을 어떤 조건에서 진행하는지, 수익은 어떻게 나누는지가 핵심 내용입니다.

본문 #

알래스카 LNG와 원전 모두 "상업성이 먼저" #

이 대통령은 미국이 발표한 대미투자 사업 가운데 알래스카 LNG 사업을 콕 집어 두 가지 조건을 걸었습니다. 상업성이 확인돼야 하고, 국내 법 절차도 지켜야 합니다. 둘 다 충족된다는 전제에서만 실무작업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원전도 기준은 같습니다. 이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 역시 구체적 발전소 단위로 상업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8기를 한꺼번에 묶어서 판단하지 않고, 발전소 하나하나의 사업성을 따지겠다는 얘기입니다.

Green trees beside white mountain Photo by Francisco Cornellana Castells on Pexels

수익 배분: 원리금 회수 전까지는 전 사업 5:5 #

수익 배분 구조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기본 틀은 이렇습니다.

  • 원리금 상환 전: 이익을 5:5로 배분
  • 원리금 상환 후: 이익을 9:1로 배분

여기에 단서가 하나 붙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자손실을 최소화하고 원리금 상환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투자사업의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는 원리금 상환이 끝난 사업도 이익배분을 5:5로 유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별 사업 하나가 먼저 원리금을 갚더라도, 전체 사업의 원리금이 모두 돌아오기 전에는 9:1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구조입니다.

협상팀에 대한 당부 #

이 대통령은 글 말미에 "어려움 속에서도 대미투자 협상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를 내 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에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오찬 행사에도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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