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서울 서남·서북권에 호우주의보 발효 — 연합뉴스
개요 #
기상청이 21일 오전 3시 20분을 기해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새벽 시간대에 내려진 특보인 만큼, 출근길에 나서기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문 #
발효 지역은 어디인가 #
이번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총 13개 자치구다. 서남권에서는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가 포함됐다. 서북권에서는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가 대상이다.
호우주의보 발효 기준 #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정도 비는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만큼 강한 수준이다.
기상청은 계곡물이 불어나거나 하천이 범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지역 주민이라면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이 있는 곳을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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