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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UBLISHED · 2026년 9월 2일·3 MIN READ

남부 지방 중심 소나기…동해안엔 강한 너울

경남과 경북 동해안, 제주에 5~20mm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남부지방 체감온도는 33도까지 오르고, 동해안으로는 당분간 강한 너울이 밀려든다.

#날씨#기상예보#소나기#너울
Showers centered on southern Korea, strong swells along the east coast

원문: 남부 지방 중심 소나기…동해안 강한 너울 — KBS 뉴스

개요 #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린다. 경남 지역과 경북 동해안, 제주에는 520mm,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510mm의 비가 예상된다.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더라도 더위는 크게 물러가지 않는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5~3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여기에 동해안으로는 당분간 강한 너울이 계속 들어온다.

강수 지역과 강수량 #

비가 집중되는 곳은 남부다. 경남과 경북 동해안, 제주에 520mm가 내리겠고,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510mm 수준이다.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야외 활동 중이라면 하늘 상태를 틈틈이 살피는 게 좋겠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시·군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여전한 늦더위 #

기온은 서울 31도를 비롯해 전국이 25~33도에 머문다.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특히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 다소 무덥게 느껴지겠다. 비 소식이 있다고 해서 더위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동해안 너울과 먼바다 물결 #

동해안 쪽으로는 당분간 강한 너울이 이어진다. 너울은 파도가 잔잔해 보일 때도 갑자기 밀려드는 탓에, 해안가에 가까이 가는 건 피하는 게 안전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3m로 높게 일겠다. 해당 해역을 지나는 선박은 항해에 유의해야 한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