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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UBLISHED · 2026년 6월 27일·3 MIN READ

일요일 오후부터 수도권 곳곳 소나기…낮 최고기온 33도

28일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북부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우박과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날씨#기상청#소나기#폭염#온열질환
A citizen walking with an umbrella in Seoul

원문: 일요일 오후부터 수도권 등에 소나기…낮 최고기온 33도 — 한겨레

개요 #

일요일인 28일,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오후 들어 중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됐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까지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날씨 전망 #

기상청은 28일 오후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 충남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과 강원 북부가 530㎜, 충남 북부가 520㎜ 수준으로 예상된다.

소나기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온과 폭염 주의 #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비 소식과 별개로 한낮 더위는 계속되는 셈이다.

서울의 한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Photo by Memory Lane on Pexels

기상청은 실내외 작업장이나 논·밭처럼 체감온도가 더 높게 느껴지는 곳에서는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

서해 안개와 해상 주의 #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섬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릴 수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