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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UBLISHED · 2026년 8월 21일·4 MIN READ

22일 전국 곳곳 비·소나기, 낮 최고 34도 무더위는 계속

토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에도 낮 기온은 최고 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날씨#기상청#소나기#폭염
Citizens walking with umbrellas at Boramae Park in Seoul

원문: 22일 전국 곳곳 비·소나기···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 — 경향신문

개요 #

토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린다. 비가 그친다고 시원해지지는 않는다.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그대로 이어진다.

우산을 챙기되 더위 대비도 함께 해야 하는 날씨다.

오전엔 중부, 낮부터는 전국 소나기 #

오전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린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와 동부 내륙,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는 늦은 밤까지 비가 계속될 수 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한다. 야외 활동 계획이 있다면 실시간 예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예상 강수량 #

지역별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이렇다.

  • 서해5도: 30~100㎜
  •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 5~60㎜
  •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 5~40㎜
  • 강원 동해안: 5~20㎜

이 밖에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광주·전남, 전북 내륙, 대구·경북, 울산·경남, 제주도에도 각각 5~60㎜의 비가 예상된다.

낮 최고 34도, 더위는 당분간 #

무더위는 당분간 물러나지 않는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을 보면 이미 아침부터 후텁지근했다. 제주가 29.3도로 가장 높았고, 부산 27.2도, 광주 26.6도, 창원 26.8도, 인천 26.0도 순이었다. 서울은 25.2도, 청주 25.5도, 대전 25.0도, 전주 25.3도를 기록했다. 대구 24.2도, 울산 24.1도, 강릉 23.0도, 수원 23.3도로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도 20도 중반에 근접했다.

미세먼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상황 #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서해 먼바다는 최대 3m까지 높아질 수 있어 해상 활동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한국 독자를 위해 재작성한 기사입니다. 원문의 사실과 수치에 근거하며, 별도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